서울시가 양파와 마늘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돕기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사당역 등 행인이 많은 지하철역에서 특판전을 열어 전남 무안군 양파와 경북 의성군 마늘을 판매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구내식당에 양파와 마늘을 이용한 식단을 늘리고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비 촉진 캠페인도 벌일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류충섭 [csryu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7031538496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